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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사태' 여파에 반도체 대장주도 비명…한때 '100만닉스' 붕괴

SBS Biz 신성우
입력2026.03.03 11:26
수정2026.03.03 11:30


'이란 사태' 여파에 한때 코스피 6000선이 붕괴된 가운데, 반도체 대장주들도 급락세를 타고 있습니다.



오늘(3일) 오전 11시 24분 기준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보다 5.18 하락한 100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104만원에 출발한 SK하이닉스는 서서히 낙폭을 키우더니, 장중 한때 99만8000원까지 떨어지기도 했습니다.

같은 시각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5.08% 내린 20만5500원을 기록 중입니다.

이란 사태 여파에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 급락세를 타고 있는 가운데, 방산주만 고공행진 중입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전 거래일보다 13% 넘게 상승한 135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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