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공습에 '안전 자산' 금값 5% 넘게 상승
SBS Biz 신다미
입력2026.03.03 11:21
수정2026.03.03 13:46
이란 사태에 대표 안전 자산으로 꼽히는 금 현물 가격이 오늘(3일) 오르고 있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늘(3일) 오전 11시 20분 현재 KRX 금시장에서 국내 금 시세(99.99_1kg)는 전 거래일보다 5.10% 오른 1g당 25만1천95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관련 상장지수펀드(ETF) 가격도 오르고 있습니다.
'ACE KRX 금현물'은 5.06%, 'TIGER KRX 금 현물'은 5.25% 상승 중입니다.
앞서 미국 동부 시간으로 2일 오후 1시 30분 기준 금값은 온스당 5천297.31달러로 전 거래일 대비 0.4% 올랐습니다.
금값은 안전 자산 선호 심리에 이날 장중 2% 넘게 상승 폭을 높였으나,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상승 폭을 일부 반납했습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금 선물 종가는 온스당 5천311.60달러로 전장 대비 1.2%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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