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 조직개편 단행…'거래연장개발TF팀' 신설
SBS Biz 신성우
입력2026.03.03 11:06
수정2026.03.03 11:11
[코스콤 홈페이지 갈무리]
코스콤은 자본시장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대대적인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오늘(3일) 밝혔습니다.
먼저 디지털 자산 시장의 발행·유통·결제 전 과정을 아우르는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기존 '디지털사업본부'를 '디지털자산사업본부'로 확대 개편했습니다.
그러면서 디지털 자산 관련 사업 발굴 및 마케팅을 전담하던 기존 '디지털자산사업TF부'를 정식 조직인 '디지털자산사업부'로 승격시켰습니다. 또한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개발, 분산원장 및 IT 인프라 운영 등 기술적 기반을 전담할 '디지털자산서비스부'를 신설해 전문성을 강화했습니다.
자본시장 환경변화에 따른 IT 시스템 고도화에도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입니다.
한국거래소의 자본시장 환경 변화에 발맞춰 '거래연장개발TF팀'을 신설하고, KDX(STO 유통 장외거래소) 관련 매칭엔진 도입 및 유통 플랫폼 구축 업무를 수행할 'KDX개발TF부'도 새롭게 구성했습니다.
이밖에 내년 창립 50주년을 앞두고 '50주년기념사업추진TF부'를 신설, 미래 비전 선포 및 관련 기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김도연 코스콤 경영전략본부장은 "급변하는 자본시장 환경과 디지털 전환 흐름 속에서 코스콤의 독보적인 기술 리더십을 공고히 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신임>
◇부서장
▲디지털자산서비스부 부서장 조남관 ▲인프라상품기획부 부서장 이한철 ▲데이터센터부 부서장 이건용 ▲정보보호부 부서장 전광식 ▲경영지원부 부서장 이영우 ▲R&D부 부서장 구동익 ▲품질혁신부 부서장 김균형
<전보>
◇본부장
▲디지털자산사업본부 본부장 김성덕
◇부서장
▲디지털자산사업부 부서장 김완성 ▲인프라영업부 부서장 김재훈 ▲감사부 부서장 박범용 ▲50주년기념사업추진TF부 부서장 박흥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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