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이른 더위 예고에…삼성·LG전자, 31일까지 '에어컨 사전점검'

SBS Biz 김동필
입력2026.03.03 10:50
수정2026.03.03 10:57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오는 31일까지 한 달 간 '에어컨 사전점검' 서비스를 한다고 오늘(3일) 밝혔습니다. 



이른 더위로 4월부터 에어컨을 이용하는 고객이 늘어남에 따라 제품 상태를 미리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삼성전자 고객은 에어컨을 삼성전자서비스 홈페이지에 게시된 동영상을 따라해 자가 점검을 한 후 이상이 발견되면 사전점검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의 인공지능(AI) 통합 플랫폼인 스마트싱스를 활용해서도 상태 진단이 가능합니다. AI 진단 후 추가적인 확인이 필요한 경우에는 전문 상담사에게 원격으로 제품을 점검받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에어컨 사전점검 서비스 신청은 삼성전자서비스 컨택센터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출장비 무상 등의 혜택이 제공됩니다.



LG전자의 에어컨 사전점검 신청은 LG전자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출장비와 점검비는 무료입니다. 다만 부품 교체나 냉매 주입이 필요한 경우 별도 비용이 발생합니다.

사전점검을 신청하면 LG전자 전문 엔지니어가 방문해 에어컨의 냉방 성능 등을 AI를 통해 분해 없이 무선으로 부품을 제어하고 점검합니다. LG 씽큐 앱의 '스마트진단' 기능을 통해 자가 점검도 가능합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김동필다른기사
이른 더위 예고에…삼성·LG전자, 31일까지 '에어컨 사전점검'
블리자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신규 확장팩 한밤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