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마스턴투자운용, 사외이사에 서유석 전 금투협회장 내정

SBS Biz 신성우
입력2026.03.03 10:11
수정2026.03.03 10:14

[서유석 마스턴투자운용 사외이사 내정자]

마스턴투자운용은 서유석 전 한국금융투자협회장을 사외이사 후보로 내정했다고 오늘(3일) 밝혔습니다.



서유석 전 회장은 오는 27일로 예정되어 있는 주주총회를 거쳐 신임 사외이사로 선임됩니다. 임기는 총 3년으로 선임과 함께 감사위원장을 맡을 예정입니다.

이에 대해 마스턴투자운용은 "이사회 중심의 의사결정 체계를 강화하고, 내부통제 및 리스크 관리 수준을 한층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서유석 전 회장은 대한투자신탁에서 커리어를 시작해 미래에셋증권을 거쳤고, 이후 미래에셋자산운용에서 ETF마케팅을 비롯한 핵심 조직을 이끌며 공동대표이사 등을 역임했습니다. 지난 2023년부터 2025년까지는 한국금융투자협회장을 맡아 업계 전반의 제도·시장 이슈를 폭넓게 다룬 바 있습니다.

마스턴투자운용 관계자는 "자본시장과 자산운용 전반을 아우르는 서유석 전 회장의 경험과 전문성이 이사회 견제·감독 기능을 강화하고, 책임경영 및 리스크 관리 체계의 고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신성우다른기사
수익률·위험등급…연금저축 '한눈에'
코스피 공포지수 6년만에 최고치…팔까? 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