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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BIS 총재회의·IMF 아시아 2050 컨퍼런스' 참석

SBS Biz 신다미
입력2026.03.03 09:57
수정2026.03.03 12:00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스위스 바젤에서 개최되는 'BIS 총재회의' 등에 참석하기 위해 내일(4일) 출국할 예정입니다. 이어 오는 11일 귀국합니다.



이 총재는 '세계경제회의'와 '전체총재회의'에 참석하여 회원 중앙은행 총재들과 최근 세계경제 및 금융시장 상황에 대해 논의하고 BIS 이사 자격으로 'BIS 이사회'와  '경제자문위원회'에 참석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글로벌금융시스템위원회' 의장으로서 글로벌 금융 현안 관련 토론을 주재합니다.

한편, 이창용 총재는 3.5일(목) 태국 방콕에서 개최되는 IMF의 '아시아 2050 컨퍼런스'에서 '아시아의 미래: 세계 성장의 엔진 역할은 계속될 수 있는가?'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합니다.

이에 더해 정책 토론 세션에서는 아시아지역 중앙은행의 경제 전망 및 리스크 요인, 통화정책 운영 등에 대한 견해를 교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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