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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중소벤처기업 'AX혁신지수' 자가진단 도입

SBS Biz 오정인
입력2026.03.03 09:42
수정2026.03.03 10:07


기술보증기금은 중소벤처기업부, 벤처기업협회와 협력해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전환(AX) 혁신지수' 자가진단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오늘(3일) 밝혔습니다.



기보가 개발한 AX 혁신지수는 ▲전략 및 의지 ▲자원 및 조직 ▲기술 및 데이터 ▲활용 및 성과 등 4개 영역, 12개 세부 지표로 구성됩니다.

대내외 전문가 의견 수렴과 계층분석으로 지표별 가중치를 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기업은 AX 전환 성숙도를 ▲기초 ▲준비 ▲구축 ▲확산 ▲선도 등 5단계로 확인하고, 개선이 필요한 영역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번 사업에서 중기부는 중소벤처기업의 AX 기반 조성과 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벤처기업협회는 전국 3만8천500여 개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서비스 안내와 홍보를 담당합니다.



이번 서비스는 내일(4일)부터 13일까지 운영됩니다. 참여 기업의 자가진단 데이터를 분석한 1차 결과는 다음달 중 발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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