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다이렉트 플랫폼 개편…사용자 중심 새 단장
SBS Biz 이민후
입력2026.03.03 09:39
수정2026.03.03 09:41
현대해상은 복잡한 보험 가입의 문턱을 낮추고 고객 편의성은 높인 다이렉트 플랫폼을 개편했다고 오늘(3일) 밝혔습니다.
이번 개편은 '가입 편의가 곧 신뢰'라는 철학 아래, 보험료 산출부터 가입, 계약관리까지 고객 여정 전반을 막힘없이 스스로 마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데 집중했습니다.
홈 화면에서는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에 쉽고 빠르게 접근할 수 있도록 방문 목적에 맞춘 '개인화 통합 홈', 디지털 기기 사용이 서툰 고객을 위해 큰 글씨와 직관적인 메뉴로 구성해 가독성을 높인 '간편모드'를 도입했습니다.
자동차보험에서는 보험개발원 자료를 활용한 차량모델 조회 기능 확대로 편의성 강화, 스크래핑 기술을 활용한 할인특약 일괄가입 프로세스를 추가해고, 장기 및 일반보험에서는 불필요한 정보는 과감히 줄이고 이해도는 높였습니다.
상품 플랜별 핵심 보장을 직관적으로 요약해 상품의 특징을 보기 쉽게 제공하며, 기존 가입 상품과 중복되는 담보를 자동 조회해 조정해 주는 '담보 자동 조정 기능'을 확대해 중복 보장을 막고, 가입 설계 편의성을 강화했습니다.
또한 고객 편의성 제고를 위해 상담원을 통해서만 가능했던 차량대체, 할인특약 가입 등 주요 계약 변경 업무를 고객이 직접 처리할 수 있는 셀프 서비스 UI를 구축했고 상품별로 달랐던 동의 절차도 통합했습니다.
현대해상 다이렉트 관계자는 "이번 개편은 보험을 어렵고 복잡한 것이 아닌 쉽고 편리한 서비스로 체감하게 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리뉴얼을 진행했다"며 "보험 가입의 진입 장벽을 낮추는 동시에 데이터와 기술을 활용해 고객 중심의 디지털 보험 혁신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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