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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다이먼 "이란전쟁 영향 미미할 수도"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3.03 07:56
수정2026.03.03 07:56


미국 최대 은행 JP모건 체이스의 제이미 다이먼 CEO는 현지시간 2일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이란전쟁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생각보다 미미할 수도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다이먼 CEO는 "지정학은 중요한 문제"라며 "오늘날의 지정학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어느 때보다 훨씬 더 복잡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우크라이나, 러시아, 이란, 북한 그리고 중국과의 미국 관계를 말하는 것"이라며 "이런 지정학은 시장에 영향을 미칠 수도,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이먼 CEO는 "시간이 지나면서 완화될 수도 있다"며 "이란과의 전쟁이 단기간에 끝나고, 유가가 80달러, 90달러, 혹은 100달러까지 오르더라도 오래 지속되지 않는다면 아마도 상당한 영향은 있겠지만 제한적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와 동시에 그는 "하지만 전쟁이 장기화된다면 그때는 모든 예측이 무의미해질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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