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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가상자산 2회 유출…경찰 정식수사 돌입

SBS Biz 이민후
입력2026.03.03 07:03
수정2026.03.03 07:03


국세청에서 가상자산 유출 사고가 두 차례 발생해 내사를 벌이던 경찰이 정식수사로 전환했습니다.

국세청은 지난달 26일, 체납자의 가상자산이 든 USB 4개를 압류했다는 보도자료를 배포하면서 실수로 마스터키 역할을 하는 코드를 노출해 가상자산이 탈취됐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유출된 가상자산 규모는 400만개, 약 69억원 상당인 것으로 알려졌지만, 현금화가 사실상 불가능한 가상자산이어서 피해규모는 크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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