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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항공사들 제한적 항공편 운항 재개

SBS Biz 이민후
입력2026.03.03 07:02
수정2026.03.03 07:04

[두바이 공항에 발이 묶인 에미리트항공 여객기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이란 사태로 중동 하늘길이 마비되면서 승객 수십만 명의 발이 묶인 가운데, 아랍에미리트의 항공사들이 일부 노선 운행을 재개했습니다.



AP통신에 따르면 에티하드 항공와 에미레이트 항공, UAE 저가항공사 플라이두바이가 제한적으로 운항을 재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에티하드 항공의 여객기 15편이 현지시간 2일,아부다비 공항에서 이륙했고, 에미레이트 항공도 저녁부터 소수의 여객편 운항을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에미레이트 항공은 당초 3일 오후 3시까지 운항을 중단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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