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롱 "핵탄두 보유량 늘리겠다"…유럽 핵우산 속도
SBS Biz 이민후
입력2026.03.03 06:57
수정2026.03.03 06:59
[연설하는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AFP=연합뉴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유럽 안보를 지키기 위해 핵무기 보유량을 늘리겠다고 말했습니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마크롱 대통령은 현지시간 2일, "현재와 미래에도 확실한 파괴력을 유지하도록 보장하는 게 내 책임"이라며 "핵탄두 숫자를 늘리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중국의 군사력 증강, 미국의 안보 우선 순위 변경 등을 핵전력 확대가 필요한 근거로 제시했습니다.
프랑스는 현재 약 290기의 핵탄두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올해 한국서 일 내겠다"…아빠들 이 차보면 안되는데
- 2.李대통령 "'시세차익만 25억'이라니…투기 이미지 씌우고 싶은가"
- 3.3일 연차 쓰고 9일 쉰다고?…올 역대급 연휴 언제?
- 4.최태원·정의선까지 나왔다…"어서 타!" 진격의 코스피
- 5.쫄딱 망해도 250만원은 지켜준다고?…이 통장이면 '걱정 끝'
- 6.'하이닉스 들어갔는데 전쟁이라니'…떨고 있는 개미들
- 7."이 가격이면 못 참지"…1주일만 1000대 팔린 '이 차'
- 8."이란 공습, 오히려 호재 될 수도"…파격 전망
- 9.이런 사람 정말 있네…17억 집 있어도 기초연금 탄다?
- 10.파리바게뜨, 빵·케이크 가격 내렸다…밀가루 인하 이후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