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부자들의 투자노트] 에너지 컨설팅업체 "호르무즈 해협 완전 봉쇄 가능성 낮아"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3.03 06:44
수정2026.03.03 07:44

■ 모닝벨 '부자들의 투자노트' - 고유미 외신캐스터

미국 에너지 컨설팅업체 FGE의 명예회장은 이란정쟁이 장기전으로 갈 가능성은 낮다며, 유가가 크게 오르지는 않을 것이라고 일축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이 며칠간 폐쇄될 수는 있겠지만, 완전 봉쇄는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는데요.

이란을 겉보기에는 힘이 센 것 같으나 사실은 매우 약한 '종이호랑이'에 빗대며, 더 강하게 압박하면 물러설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페레이둔 페샤라키 / FGE 명예회장 : 저는 이란 전쟁이 4주, 즉 한 달 안에 마무리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이슬람 공화국은 겉보기에는 힘이 센 것 같으나 사실은 매우 약한 '종이호랑이'입니다. 강하게 치면 반격하지 않을 것이라는 의미죠. 그들이 호르무즈 해협을 며칠, 길어야 일주일 정도는 폐쇄할 수 있겠지만, 완전히 닫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두에게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되면 영국과 프랑스도 분명히 전쟁에 참여하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유가가 크게 급등할 것으로 예상할 이유는 없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고유미다른기사
JP모건 "신용자산 가장 매력적"
에너지 컨설팅업체 "호르무즈 해협 완전 봉쇄 가능성 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