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들의 투자노트] 칼라일 "에너지 공급망 위험 역대급"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3.03 06:44
수정2026.03.03 07:43
■ 모닝벨 '부자들의 투자노트' - 고유미 외신캐스터
이란전쟁에 대한 증시 반응은 제한적이었지만, 유가는 급등했죠.
세계 원유 물동량의 약 20%가 지나는 호르무즈 해협이 폐쇄되면서 유가 상승 공포는 더욱 커졌는데요.
세계 최대 사모펀드 칼라일그룹의 최고전략책임자는 이란전쟁이 장기화될 가능성이 높고 원유 공급망 위험도 그 어느 때 보다 높다며, 유가가 여기서 더 오를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그러면서 유가 상승에 역베팅하지 말라며, 관련주나 ETF에 투자할 것을 권했습니다.
[제프 커리 / 칼라일그룹 최고전략책임자(CSO) : 이란 전쟁이 장기화될 가능성이 있고, 위험은 유가 상승 쪽으로 기울어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1년 넘게 에너지 가격에 '보안 프리미엄'이 붙고 있다고 이야기해 왔는데, 지금이 바로 그 현실화라고 생각합니다. 이는 구조적인 가격 재조정이 될 것이며, 저라면 지금의 급등세에 역베팅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현재 공급망 위험은 그 어느 때보다 높습니다. 만약 중국이나 인도 같은 국가라면 원유뿐 아니라 모든 원자재를 비축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이란전쟁에 대한 증시 반응은 제한적이었지만, 유가는 급등했죠.
세계 원유 물동량의 약 20%가 지나는 호르무즈 해협이 폐쇄되면서 유가 상승 공포는 더욱 커졌는데요.
세계 최대 사모펀드 칼라일그룹의 최고전략책임자는 이란전쟁이 장기화될 가능성이 높고 원유 공급망 위험도 그 어느 때 보다 높다며, 유가가 여기서 더 오를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그러면서 유가 상승에 역베팅하지 말라며, 관련주나 ETF에 투자할 것을 권했습니다.
[제프 커리 / 칼라일그룹 최고전략책임자(CSO) : 이란 전쟁이 장기화될 가능성이 있고, 위험은 유가 상승 쪽으로 기울어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1년 넘게 에너지 가격에 '보안 프리미엄'이 붙고 있다고 이야기해 왔는데, 지금이 바로 그 현실화라고 생각합니다. 이는 구조적인 가격 재조정이 될 것이며, 저라면 지금의 급등세에 역베팅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현재 공급망 위험은 그 어느 때보다 높습니다. 만약 중국이나 인도 같은 국가라면 원유뿐 아니라 모든 원자재를 비축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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