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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전략] 글로벌 경제는 유가 향방 중요…이란 사태 시나리오는?

SBS Biz 이한승
입력2026.03.03 05:51
수정2026.03.03 06:35

■ 모닝벨 '전문가 전화연결' - 김민수 레몬리서치 대표

Q. 미국의 이란 공습 이후 첫 거래일을 맞은 뉴욕증시는 우려했던 패닉은 없었지만, 극심한 변동성을 보였습니다. 3대 지수 모두 장중 등락을 거듭한 끝에 혼조 마감했는데요. 그래도 생각보다 충격이 크지 않은 듯 한데 어떻게 보셨습니까?



- "패닉은 없었다"…뉴욕증시, 이란 사태에 혼조 마감
- 장중 반등한 뉴욕증시, 호르무즈 해협 폐쇄에 한때 출렁
- 다우 73p 하락…나스닥, 1% 하락 딛고 상승 반전
- 이란 혁명수비대 "호르무즈 해협 폐쇄 공식 선언"


- 국제유가 변동성 최고조…호르무즈 해협 폐쇄에 다시 급등
- 장중 12% 치솟다 상승폭 6%로 축소→다시 8% 상승
- "최악의 시나리오 우려하기에는 이르다" 판단 반영
- 엔비디아·MS 등 대형 기술주 강세…방산·에너지주 상승
- '안전자산 쏠림' 현상 없었다…美 국채금리 소폭 상승
- 美 2년물 국채금리 0.117%p 급등한 3.496%
- 통상 지정학적 갈등은 안전자산 선호 부추겨 국채금리↓
- '전쟁의 역설'…저조한 국채 수요, 유가 폭등과 관련
- 유가·가스 가격 폭등…인플레이션 우려 다시 고개 들어
- 이란 전쟁 美 단독진행…막대한 비용에 국채 발행 불가피
- 주식·채권 시장 비교적 안정적…에너지 시장은 '요동'
- 국제유가, 8% 안팎 급등…천연가스도 4.5% 올라
- 카타르, 이란 드론 공격에 "LNG 생산 중단" 성명
- 유럽 천연가스 가격 50% 폭등…LNG 공급 우려 고조
- 세계 최대 LNG 수출국 카타르, 유럽·한국 등 공급원
- 美·이스라엘, 이란 공습 사흘째…'확전' 치닫는 중동
- 트럼프 "4~5주 예상했지만 더 오래 할 능력 있다"
- 미군 피해 첫 공식 확인…"4명 사망·18명 중상"
- 헤즈볼라 '하메네이 보복' 가세…이스라엘과 맞불 교전
- 이란 외교장관 "1∼2일 안에 새 최고 지도자 선출"
- 이란의 최고지도자, 헌법에 따라 전문가 회의에서 선출
- 국민이 선출한 88명 고위 성직자로 구성된 전문가 회의
- '37년간' 장기 집권 무소불위 권력 휘둘렀던 하메네이
- 누가 최고지도자 돼도 '혁명수비대' 장악 쉽지 않을 듯

Q. 관건은 호르무즈 해협 폐쇄에 따른 유가 향방입니다. 이란 사태 전개 시나리오에 따른 유가 향방, 어떻게 예상할 수 있을까요?

- 글로벌 경제는 유가 향방 중요…이란 사태 시나리오는?
- 호르무즈 해협 통항 사실상 마비…"상황 지켜보는 국면"
- '장기전·중동 전역 확산·에너지 공급망 붕괴' 등 변수
- "며칠내 종료" vs. "4~5주 지속"…엇갈린 메시지
- 호르무즈 해협 봉쇄 현실화될 경우 인플레 압력 높아져
- JP모건 "원유 공급차질 3주 넘기면 유가 120달러"
- 과거 '정권 교체' 충격 때는 유가 평균 76% 상승
- 공급 차질 얼마나 '오래' 이어지느냐가 유가 상단 결정
- 호르무즈 해협 운항 제약 지속·보험료 부담 확대도 부담
- 유가 급등→인플레 재점화→금리 경로 변화→변동성 확대

Q. 삼일절 휴일을 마치고 개장하는 국내 증시에는 이란 사태가 어떻게 반영이 될까요.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는 국내 증시 발목을 잡을지, 아니면 단발 악재로 인식하고 랠리를 이어갈지 궁금한데요. 일단 오늘(3일)은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 휴장에 '이란 소나기' 피한 코스피…오늘 장 대응은?
- 美·이스라엘, 이란 대대적 공습…유가 급등·증시 하락
- 국내 증시 휴장 와중에 아시아 증시 '패닉'은 없었다
- 日 닛케이 지수 1.35% 하락한 5만8053선에 마감
- 반도체 비중 높아 한국과 동조 현상 강한 대만도 양호
- 증시 단기 조정 불가피 예상, 장기적으로는 두고봐야
- 증권가 "최대 관건 '유가 상승'…인플레시 주가 하락"
- 변동성 확대·유가 급등에 따른 금리인상 가능성 등 고개
- 가장 우려되는 시니라오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 장기화
- 전 세계 해상 원유 수송량의 20% 이상 통과하는 곳
- 브렌트유 80달러 근접 급등…美 물가 상승률에 영향
- 유가 상승→인플레 자극→금리인상 가능성→성장주에 부정적
- 단기 변동성 '최대 3개월'…종목별 차별화 계기 될 것
- 반도체·증권주 주목…PER 상승 기대할 수 있는 시기
- 금리상승 제한·달러 약세 전환 시 대형 IT주 긍정적
- 현실된 이란 전쟁에 비상 걸린 환율…1500원 돌파할까
- 지난달 평균환율 1448.4원…4개월만에 1450원↓
- 반도체 수출실적 등 원화가치 상승 기대…이란 변수 등장
- '안전자산' 달러 쏠림 예상…전쟁 장기화 여부가 변수
- 원·달러 환율 1500원대 중반까지 갈 수 있단 전망도
- 환율 움직임 예상하기에 앞서 "유가 흐름 관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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