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총리, 저녁 이란 사태 긴급회의 소집…교민 피해접수 없어
SBS Biz 이광호
입력2026.03.01 15:34
수정2026.03.01 16:50
[김민석 총리 (사진=연합뉴스)]
국무총리실은 오늘(1일) 김민석 국무총리가 오후 6시 30분 정부서울청사에서 중동 상황 점검 긴급 관계부처 회의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중동 정세와 관련된 상황을 종합 보고받고 향후 대책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싱가포르와 필리핀 순방을 떠나면서 "순방 기간 국무총리를 중심으로 관계부처가 비상대응 체제를 유지하라"고 지시한 바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외교부는 현재까지 이란에 60여명, 이스라엘에 600여명의 한국인이 체류된 것으로 집계하면서, 현재까지 접수된 피해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에는 단기 체류자 100여명이 포함돼 있습니다.
외교부는 "이란과 이스라엘 외 인근 국가의 경우에도 영공 폐쇄 및 항공기 운항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면서 필요한 영사 조력을 지속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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