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도 '보복 공습'…미군 주둔 공항 폭발음
SBS Biz 이광호
입력2026.03.01 15:02
수정2026.03.01 15:04
[1일 이라크 에르빌 공항 포화 (AFP=연합뉴스)]
이란 최고지도자의 사망 속에 이틀째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이 이어지면서, 이란 측도 1일(현지시간) 보복 공습을 이어갔습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란 혁명수비대(IRGC)는 이날 성명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보복 작전을 개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실제 AFP 통신에 따르면 현지시간 이른 시간부터 미군이 주둔하고 있는 이라크 에르빌 공항 근처에서 수 차례 폭발음이 들렸고 검은 연기가 치솟았습니다.
이스라엘 전역에는 공습 사이렌이 반복적으로 울렸고, 텔아비브에서는 정밀 방공망이 가동돼 연쇄 폭발음이 들렸다고 로이터 통신은 전했습니다.
비슷한 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와 카타르 도하, 바레인 마나마에서도 여러 차례 굉음이 이어졌고, 도하 상공에서는 시커먼 포화가 치솟았다는 목격자 증언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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