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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하메네이 사망에 "중동 임직원 및 가족 안전에 최선"

SBS Biz 이광호
입력2026.03.01 12:52
수정2026.03.01 13:04


한화그룹은 오늘(1일) 중동 지역 긴장 고조 상황에 대해 해당 지역 주재 임직원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화그룹은 관련 자료를 배포하고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및 이란 및 중동 국가들에 대한 반격이 이어지고 있다"면서 "중동 지역에서 근무하는 임직원들과 출장자, 가족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화그룹은 사우디아라비아, UAE(아랍에미리트), 카타르, 쿠웨이트 등에서 방산, 금융, 기계 분야의 수출 및 현지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라크에서는 비스마야 신도시 건설 사업에 참여하고 있고, 현지 체류 중인 임직원은 123명, 가족 포함 172명에 달합니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무엇보다 중동 임직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회사는 철저한 안전 확보를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하라"고 당부했습니다. 



한화그룹은 해당 회사별로 현지와 실시간 소통해 임직원과 가족들의 이동 상황 및 안전 여부를 확인하고 있고, 현지 공관 및 한인회와 소통해 현지 교민 등의 안전 확보에도 협조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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