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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이틀째 이란 공습…미사일·방공망 겨냥

SBS Biz 이광호
입력2026.03.01 09:54
수정2026.03.01 10:12

[이스라엘, 이틀째 이란 공습 개시…테헤란서 폭발음 (AFP=연합뉴스)]
이스라엘군은 오늘(1일, 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군이 이란 테러정권이 보유한 탄도미사일 시설과 방공망을 노려 추가 공습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외신들 역시 일제히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큰 폭음이 들리고 있다고 전하며 공습 개시 소식을 알렸습니다. 

이스라엘군은 전날 미군과 함께 테헤란을 비롯해 이란 전역의 주요 도시를 여러 차례 공습했고, 이 과정에서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가 숨졌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외에도 알리 샴카니 이란 최고지도자 군사고문, 모하마드 파크푸르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 지상군 사령관, 모하마드 시라지 최고지도자실 군무국장, 아지즈 나시르자데 국방부 장관 등 국방·안보 분야 요인도 폭격으로 사망한 것으로 확인했고, 이란 국영 매체는 하메네이 최고지도자의 딸과 사위, 손녀 등 4명도 함께 숨졌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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