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메네이 규탄' 재한 이란인들, 공격 소식에 환영
SBS Biz 윤지혜
입력2026.02.28 17:51
수정2026.02.28 17:53
[재한이란인네트워크 '미 트럼프 대통령 신속 도움 촉구' 집회 (사진=연합뉴스)]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에 대한 공격에 나선 28일 서울에선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를 규탄하는 재한 이란인들의 집회가 열렸습니다.
재한이란인네트워크는 오늘 서울 종로구 의정부지 앞에서 '미 트럼프 대통령 신속 도움 촉구' 집회를 개최했습니다. 약 70명이 참가했습니다.
이들은 두 달 전부터 토요일마다 이곳에서 이란 정권을 규탄하는 집회를 열어왔습니다.
공교롭게도 집회가 진행되던 중 미국의 이란 공격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참가자들은 기뻐하면서도 한편으론 이란에 살고 있는 가족과 친구들을 걱정했습니다.
전광판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공격을 확인하는 영상이 송출되자 환호성이 터져 나왔습니다.
이란 시민들이 희망을 갖고 거리로 나왔다는 소식에 몇몇 참가자들은 눈물을 흘리기도 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최태원·정의선까지 나왔다…"어서 타!" 진격의 코스피
- 2.'람보르길리' 김길리, 3억 람보르기니 타고 금의환향
- 3.넷플릭스 '압도적 1위'…전세계 난리 난 'K 드라마'
- 4.[단독] 삼성전자 2만명 퇴직금 소급 검토…수천억대 청구서
- 5.불장에 기름 부었다…"34만전자, 170만닉스" 전망
- 6.李대통령 "'시세차익만 25억'이라니…투기 이미지 씌우고 싶은가"
- 7."올해 한국서 일 내겠다"…아빠들 이 차보면 안되는데
- 8.파리바게뜨, 빵·케이크 가격 내렸다…밀가루 인하 이후 처음
- 9."이 가격이면 못 참지"…1주일만 1000대 팔린 '이 차'
- 10.사패산 터널 '1억 금팔찌' 주인 찾았다…"부부싸움 중 던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