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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항공당국, 미국·이스라엘 공격에 영공 전면 폐쇄

SBS Biz 윤지혜
입력2026.02.28 16:49
수정2026.02.28 16:50

[28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연기가 피어오르는 이란 테헤란 모습 (AP=연합뉴스)]

미국과 이스라엘이 28일(현지시간) 이란에 대한 공격을 개시한 상황에서 이란의 민간항공당국이 영공 폐쇄를 발표했습니다.



AFP통신에 따르면 타스님통신은 이란 민간항공기구 대변인을 인용해 “별도 통보가 있을 때까지 이란 전역의 영공이 전면 폐쇄됩니다”라고 전했습니다.

파르스통신은 이란 수도 테헤란에 대한 공격이 가해진 뒤 이란의 여러 도시에서 다수의 폭발음이 들렸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매체는 폭발음이 중부 도시 이스파한과 성지 쿰, 카라즈, 서부 케르만샤 등 여러 지역에서 보고됐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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