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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포근한 삼일절…낮 기온 7∼15도

SBS Biz 윤지혜
입력2026.02.28 09:36
수정2026.02.28 09:37

[26일 경기도 수원시 세계문화유산 화성(華城) 창룡문에서 한국연연맹 회원들이 3·1절을 앞두고 태극기와 독립운동가 모습이 담긴 연을 날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삼일절이자 일요일인 1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8도, 낮 최고기온은 7∼15도로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이어지겠습니다.

낮 기온이 오르면서 강, 하천 등의 얼음이 녹아 깨질 우려가 있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합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중부지방과 전라권은 구름이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강원동해안·산지와 경북북부동해안·북동산지에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고, 경북남부동해안과 부산·울산에도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밤부터는 제주도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2일 새벽부터는 강원동해안 산지와 충청권, 남부지방, 제주도에, 오전부터는 수도권과 강원 내륙에 비 또는 눈이 내리겠습니다.

예상 적설량은 경기북동부 1㎝ 안팎, 강원산지 5∼10㎝ 등입니다.

건조했던 수도권과 강원 내륙 대기는 비나 눈으로 한결 나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5m, 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2.5m로 일겠습니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남해 1.0∼3.5m, 서해 0.5∼3.5m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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