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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연휴 주말까지 포근…마지막날 곳곳 비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2.27 18:12
수정2026.02.27 18:38

[다가오는 분홍 봄 (사진=연합뉴스)] 

3·1절 연휴 중 주말은 예년보다 포근하고 대체공휴일은 기온이 평년기온과 비슷하겠습니다. 주말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 기온 차가 15도 이상으로 크겠습니다. 토요일인 28일 전국 대부분 지역이 맑겠으나 동해안을 제외한 경상권은 밤부터 점차 흐려지겠습니다. 강원동해안·산지의 경우 동풍이 불어 들면서 28일 밤부터 3월 1일까지 5㎜ 안팎의 비(강원산지는 1∼5㎝ 눈)가 오겠습니다. 


   
28일 아침 최저기온은 -4∼6도, 낮 최고기온은 8∼17도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 2도와 17도, 인천 2도와 12도, 대전 0도와 16도, 광주 3도와 17도, 대구 0도와 14도, 울산 4도와 12도, 부산 5도와 13도입니다. 



3월 1일은 강원영동을 뺀 중부지방과 호남은 구름이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흐려지고, 나머지 지역은 대체로 흐리겠다. 제주의 경우 남쪽 해상에 저기압이 지나면서 5㎜ 안팎 비도 예상됩니다. 

1일 아침 최저기온은 -1∼8도, 낮 최고기온은 7∼15도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대체공휴일인 3월 2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고, 강원동해안·강원산지·충청·남부지방·제주에 새벽부터, 수도권과 강원내륙에 오전부터 비나 눈이 내리겠습니다. 
 
이후 3월 3일 새벽까지 강원동해안·강원산지·전북동부·영남에, 오전까지 제주에 비나 눈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눈비가 오면서 3월 2일 아침 최저기온은 1∼8도, 낮 최고기온은 5∼11도로 아침 기온은 평년기온(-5∼4도)보다 높고 낮 기온은 평년기온(7∼12도)과 비슷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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