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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군장성 9명 전인대 대표직 박탈…장유샤 숙청 후폭풍

SBS Biz 김종윤
입력2026.02.27 18:06
수정2026.02.27 18:37

[중국 공산당 중앙군사위의 장유샤 부주석(좌), 류전리 중앙군사위원 (EPA=연합뉴스)]

중국 인민해방군(중국군) 장성 9명을 포함해 모두 19명의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대표 자격이 박탈됐습니다.



이는 다음 달 4일 양회(兩會·전인대와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개막을 앞두고 나온 조치로, 장유샤 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과 류전리 중앙군사위원(연합참모부 참모장) 숙청에 이은 것입니다.

27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와 명보, 싱가포르 연합조보 등에 따르면 제14기 전인대 상무위원회는 25∼26일 진행한 제21차 회의에서 모두 19명을 전인대 대표에서 해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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