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스마트안경 '프라다' 업나?…패션쇼에 저커버그 등장
SBS Biz 김종윤
입력2026.02.27 16:22
수정2026.02.28 10:31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와 부인 프리실라 챈이 2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프라다 패션쇼에 참석해 안드레아 게라 프라다 CEO와 프라다 가문 후계자 로렌조 베르텔리와 나란히 앉아 쇼를 보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패션 브랜드 프라다의 패션쇼 현장에서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가 목격되면서 양사의 스마트안경 부문 협업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저커버그 CEO와 부인 프리실라 챈은 2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프라다의 2026 가을겨울 패션쇼에 참석했다고 로이터 통신과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습니다.
이들은 안드레아 게라 프라다 CEO와 프라다 가문 후계자인 로렌조 베르텔리 최고마케팅책임자(CMO)와 나란히 앉았으며, 패션쇼가 진행되는 동안 이들과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습니다.
앞서 베르텔리 CMO는 프라다가 자사 브랜드의 메타 스마트안경 개발에 대해 에실로룩소티카와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지난해 11월 말한 바 있습니다.
'레이밴' 브랜드로 유명한 에실로룩소티카는 프라다 브랜드 안경을 2030년까지 개발할 수 있는 라이선스 계약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에실로룩소티카는 지난해 메타 AI 안경이 700만대 이상 판매됐다고 최근 밝혔습니다.
저커버그 CEO와 부인 프리실라 챈은 2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프라다의 2026 가을겨울 패션쇼에 참석했다고 로이터 통신과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습니다.
이들은 안드레아 게라 프라다 CEO와 프라다 가문 후계자인 로렌조 베르텔리 최고마케팅책임자(CMO)와 나란히 앉았으며, 패션쇼가 진행되는 동안 이들과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습니다.
앞서 베르텔리 CMO는 프라다가 자사 브랜드의 메타 스마트안경 개발에 대해 에실로룩소티카와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지난해 11월 말한 바 있습니다.
'레이밴' 브랜드로 유명한 에실로룩소티카는 프라다 브랜드 안경을 2030년까지 개발할 수 있는 라이선스 계약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에실로룩소티카는 지난해 메타 AI 안경이 700만대 이상 판매됐다고 최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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