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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 역대 최대실적, 영업이익 321% 늘어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2.27 15:07
수정2026.02.27 15:14

[알테오젠 (알테오젠 제공=연합뉴스)]

알테오젠은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 2천159억 원, 영업이익 1천69억 원, 당기순이익 1천443억 원을 달성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110%, 영업이익은 321%, 당기순이익은 138% 증가하며 설립 이래 최대 경영실적을 달성했습니다. 

회사는 이번 실적 배경으로 하이브로자임 플랫폼 기술을 지목했습니다. 정맥주사(IV)를 피하주사(SC) 제형으로 바꿔주는 하이브로자임 플랫폼 기술은 MSD, 아스트라제네카, 산도스, 다이이치산쿄, GSK, 인타스, 비공개 글로벌 제약사 등 7개 사에 기술 수출됐고 작년 하반기 상업화 단계에 이르렀습니다. 

항암치료제 키트루다의 SC 제품이 작년 미국과 유럽에서 허가된 데 따른 마일스톤 수익이 실적을 견인했습니다. 아스트라제네카의 항암제 SC 전환에 대한 라이선스 계약 선급금도 기여했습니다. 

알테오젠은 최근 이사회에서 200억 원 규모의 현금배당을 결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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