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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진단] 삼전·하닉, 고점이라고?…"No, 지금 팔 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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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2.27 13:50
수정2026.02.27 18:39

■ 경제현장 오늘 '집중진단' - 안기현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전무, 빈센트 하나증권 연구원 

오늘 코스피는 조정을 받고 있지만 올 들어 상승세만 보면 고소 공포증을 느끼게 할 정도입니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상승세분의 8,90%를 차지하는 극심한 쏠림 현상은 변동성을 키울 위험이 크죠. 증권사들은 삼전과 SK하이닉스의 올해 예상 수익을 근거로 한 주가수익비율 PER가 여전히 낮다며 목표주가를 연일 높이고 있는데 두 분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안기현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전무, 빈센트 하나증권 연구원 모셨습니다. 



Q. 반도체 주가가 하락? 엔비디아의 실적 호전에도 급락한 영향인데 왜인가요? 

Q. 증권사들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목표 주가를 경쟁적으로 올리고 있습니다. 맥쿼리가 삼전 34만 원, SK하이닉스 170만 원으로 가장 높게 잡았습니다. 맥쿼리 목표치, 어떻게 보십니까? 

Q. 뉴욕 증시에서 수시로 등장하던 AI 거품론, AI가 소프트웨어 산업을 잠식할 것이라는 AI 디스럽션 공포감도 엔비디아의 4분기 실적 호전으로 가라앉았다고 봐야 합니까? 

Q. 반도체 업종 주가의 질주는 메모리 호황이 지속될 거라는 기대감 때문인데요. 메모리 호황이 언제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까? 



Q. SK하이닉스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22조 원을 추가 투자하기로 했고 삼성전자도 메모리 생산능력을 확장하는 것으로 아는데 공급 부족이 쉽게 해소 안 되나요? 

Q. 메모리는 경기순환을 타왔습니다. 투자자들도 삼전이나 SK하이닉스를 경기순환적 관점으로 접근했는데 AI 컴퓨팅 수요 추세를 감안하면 성장 기업에 준해서 판단해야 할까요? 

Q.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고대역폭 메모리 (HBM) 시장에서 주도권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HBM4를 먼저 출하했는데 향후 두 회사의 경쟁 구도는 어떨까요? 

Q. 일각에선 HBF (고대역폭 플래시 메모리)가 HBM의 뒤를 이를 차세대 메모리라고 하는데 HBF는 HBM가 어떻게 다른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HBF도 선점할 준비가 돼 있나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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