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고령화에 논 면적 13년째 줄어든다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2.27 13:28
수정2026.02.28 09:24

[26일 경북 의성군 단촌면 후평리의 마늘밭이 검게 탄 야산과 대비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경지 면적이 13년째 감소했습니다. 



국가데이터처가 27일 발표한 '2025년 경지면적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경지면적은 약 150만㏊(헥타르·1㏊=1만㎡)로 전년 대비 0.3%(5천㏊) 줄었습니다. 

경지면적은 2013년부터 감소세다. 고령화에 따른 유휴지 증가, 쌀 소비 감소, 산업단지 조성 등에 따른 것입니다. 

다만 감소율은 2022년(-1.2%), 2023년(-1.1%), 2024년(-0.5%) 등으로 점차 둔화하는 흐름흡니다. 

 논 면적은 75만6천㏊로 전년보다 5천㏊(0.7%) 줄었다. 밭 면적은 74만4천㏊로 사실상 전년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논 비율은 50.4%, 밭은 49.6%로 나타났습니다. 

시도별 경지면적은 전남 27만3천㏊(18.2%), 경북 23만5천㏊(15.7%), 충남 21만2천㏊(14.1%) 순이었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송태희다른기사
오픈AI '中 챗GPT로 다카이치 음해' …日 "위협"·中 "사실무근"
3·1절 연휴 주말까지 포근…마지막날 곳곳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