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지난해 대기질 역사상 가장 좋아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2.27 13:27
수정2026.03.01 09:36
지난해 중국 대기질이 관측 이래 가장 좋은 수준이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국 생태환경부는 지난달 27일 기자회견에서 2025년 전국 초미세먼지(PM 2.5) 연평균 농도가 28㎍/㎥으로 집계됐며 이같이 발표했습니다.
이는 관련 모니터링을 시작한 이후 가장 낮은 수치입니다.
지난해 대기질 '우수'와 '양호' 일수 비율은 89.3%였고, '엄중 오염' 일수 비율은 0.9%였습니다.
지역별로는 남부 지역 대기질이 상대적으로 양호했고, 북부 지역도 개선 폭이 컸다고 당국은 설명했습니다.
지난해 PM 2.5 농도가 가장 낮은 10개 지역 가운데 7곳이 남부 지역이었으며, '14차 5개년 계획'(2021∼2025년) 기간 PM 2.5 감소 폭이 가장 큰 10개 성은 모두 북부에 위치했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의 PM 2.5 권고 기준은 연평균 5㎍/㎥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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