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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우주굴기' 가속…"유인우주선 2회 발사·달착륙준비"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2.27 11:37
수정2026.02.27 12:12

[중국 우주정거장 톈궁 (바이두 캡처=연합뉴스)]

중국이 올해 우주정거장 운영을 확대하는 한편 유인 달 탐사 준비에 속도를 내며 '우주 굴기' 행보에 속도를 냅니다. 

27일 중국 중앙TV(CCTV)에 따르면 중국 유인우주공정판공실은 올해 우주정거장 응용·발전 심화와 유인 달 탐사를 두 축으로 우주 개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중국은 올해 유인우주선과 화물우주선을 각각 2회, 1회 발사할 계획입니다. 

특히 우주비행사 중 1명은 1년 장기 체류 시험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홍콩·마카오 출신 우주비행사도 이르면 올해 처음으로 우주정거장 비행 임무에 투입될 것으로 보입니다. 

중국은 독자 우주정거장 '톈궁'이 현재 안정적으로 운영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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