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코스닥 동반 하락…엔비디아 급락
SBS Biz 김종윤
입력2026.02.27 11:35
수정2026.02.27 12:09
[앵커]
오늘(27일) 새벽 엔비디아 급락 여파로 코스피도 6200선을 힘없이 내줬다가 다시 회복했는데요.
어제(26일) 급등했던 삼성전자 등 시총 대형주들도 일제히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시장 상황 확인해 봅니다.
김종윤 기자, 국내 증시도 모두 하락하네요?
[기자]
코스피는 개장 후 6197로 급락한 뒤 6150선까지 내렸다가 현재는 장중 6200선을 회복했습니다.
1% 넘게 하락 출발한 코스닥도 1180선에서 약세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코스피에선 외국인이 4조 1천억 원 넘게 매도 물량을 쏟아내고 있지만, 개인과 기관이 각각 3조 7천억 원과 3300억 원 이상 순매수하고 있습니다.
엔비디아 급락에 어제 7% 급등했던 삼성전자는 오늘은 2% 하락하고 있고, SK하이닉스도 3% 이상 빠졌습니다.
어제 6% 올랐던 현대차는 60만 원 밑으로 떨어진 반면 한미반도체는 해외 고객사에 장비 납품 소식으로 이 와중에도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습니다.
아랍에미레이트와의 350억 달러 방산협력 합의에 한화시스템 등 방산주는 일제히 강세입니다.
삼천당제약은 유럽 소재 글로벌 제약사와 독점 판매 계약 체결로 어제에 이어 상승세입니다.
달러-원 환율은 어제보다 6.4원 오른 1432.9원에 문을 연뒤 1430원 후반까지 올라 사흘 만에 상승 반전했습니다.
[앵커]
뉴욕증시는 고스란히 엔비디아 충격을 받았죠?
[기자]
엔비디아 급락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 넘게 하락했고, S&P500 지수도 0.54% 떨어졌습니다.
다우지수도 소폭 오르는데 그쳤습니다.
시장에서 AI 수익화에 대한 강한 우려가 제기되면서 엔비디아는 5% 이상 빠졌고, 브로드컴도 덩달아 3% 넘게 하락했습니다.
테슬라도 지난해 캘리포니아에서 자율주행 시험 주행 기록이 없어서 로보택시 허가가 불투명해지자 2% 넘게 빠졌습니다.
SBS Biz 김종윤입니다.
오늘(27일) 새벽 엔비디아 급락 여파로 코스피도 6200선을 힘없이 내줬다가 다시 회복했는데요.
어제(26일) 급등했던 삼성전자 등 시총 대형주들도 일제히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시장 상황 확인해 봅니다.
김종윤 기자, 국내 증시도 모두 하락하네요?
[기자]
코스피는 개장 후 6197로 급락한 뒤 6150선까지 내렸다가 현재는 장중 6200선을 회복했습니다.
1% 넘게 하락 출발한 코스닥도 1180선에서 약세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코스피에선 외국인이 4조 1천억 원 넘게 매도 물량을 쏟아내고 있지만, 개인과 기관이 각각 3조 7천억 원과 3300억 원 이상 순매수하고 있습니다.
엔비디아 급락에 어제 7% 급등했던 삼성전자는 오늘은 2% 하락하고 있고, SK하이닉스도 3% 이상 빠졌습니다.
어제 6% 올랐던 현대차는 60만 원 밑으로 떨어진 반면 한미반도체는 해외 고객사에 장비 납품 소식으로 이 와중에도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습니다.
아랍에미레이트와의 350억 달러 방산협력 합의에 한화시스템 등 방산주는 일제히 강세입니다.
삼천당제약은 유럽 소재 글로벌 제약사와 독점 판매 계약 체결로 어제에 이어 상승세입니다.
달러-원 환율은 어제보다 6.4원 오른 1432.9원에 문을 연뒤 1430원 후반까지 올라 사흘 만에 상승 반전했습니다.
[앵커]
뉴욕증시는 고스란히 엔비디아 충격을 받았죠?
[기자]
엔비디아 급락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 넘게 하락했고, S&P500 지수도 0.54% 떨어졌습니다.
다우지수도 소폭 오르는데 그쳤습니다.
시장에서 AI 수익화에 대한 강한 우려가 제기되면서 엔비디아는 5% 이상 빠졌고, 브로드컴도 덩달아 3% 넘게 하락했습니다.
테슬라도 지난해 캘리포니아에서 자율주행 시험 주행 기록이 없어서 로보택시 허가가 불투명해지자 2% 넘게 빠졌습니다.
SBS Biz 김종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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