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경제일정] 美 2월 고용보고서·브로드컴 실적 주목…중국 '양회' 개막
SBS Biz 김기호
입력2026.02.27 10:52
수정2026.02.27 12:05
[앵커]
계속해서 다음 주 주요 경제일정 확인하시죠.
월초라 큰 지표들이 많이 나옵니다.
먼저 월요일엔 미국 공급관리협회 ISM이 2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를 발표합니다.
앞서 1월에 예상치를 크게 웃돌면서 1년 만에 확장세로 돌아섰죠.
중국 민간 조사기관 루이팅거우도 2월 제조업 PMI를 발표하는데요.
12월 확장세로 돌아선 뒤, 1월에도 흐름이 이어졌습니다. 흐름 체크하시고요.
유로존의 제조업 PMI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월요일부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는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가 열립니다.
올해 행사 주제는 'The IQ Era'로 연결과 지능이 융합된 미래를 선보이는데, 키워드는 역시 인공지능입니다.
우리 증시는 삼일절 대체공휴일로 휴장이고요.
화요일로 넘어갑니다.
상대적으로 한산합니다.
유로존의 2월 소비자물가 상승률만 챙겨보시면 될 것 같은데요.
1월 수치가 유럽중앙은행 목표치인 2% 아래로 떨어지면서 금리인하 여건이 마련됐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수요일 일정 보실까요.
중국 최대 정치 행사인 '양회'가 막을 올립니다.
전국 인민정치 협상회의, 정협이 수요일 개막하고, 다음날 전국 인민대표대회, 전인대가 시작되는데요.
전인대 첫날 발표하는 올해 성장률 목표치에 시선이 쏠려있는데, 올해도 지난해에 이어 '5% 안팎'이 될 것이란 관측이 많습니다.
미 연준은 FOMC 회의를 2주 앞두고 최신 경기동향 보고서, 베이지북을 내놓습니다.
3월 회의에서 안 움직일 것이란 전망이 워낙 우세하기 때문에 관심도는 다소 떨어지지만, 그래도 인플레이션 진단은 보셔야 합니다.
고용지표 발표도 시작되는데요.
먼저 고용정보업체 ADP가 2월 민간고용 집계를 발표하는데요.
앞서 1월 수치는 예상치를 큰 폭으로 밑돌았죠.
시장은 4만 8천 명 증가를 예상했는데, 2만 2천 명 증가에 그쳤습니다.
확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미국의 2월 ISM 서비스업 PMI도 확인하시고요.
국내에선 1월 산업활동동향이 주목됩니다.
중요한 실적 발표도 예정돼 있는데요.
뉴욕증시 장 마감 뒤 브로드컴이 분기 성적을 공개합니다.
목요일로 넘어갑니다.
미국의 1월 무역수지가 관건입니다.
앞서 12월 무역적자가 전월 대비 30% 넘게 급증한 703억 달러로 집계됐고, 지난해 통틀어서도 무역적자를 줄이는데 관세 효과가 전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죠.
1월 수치가 어떻게 나올지 관심입니다.
미국 고용지표는 1월 해고건수로 흐름 확인하시고요.
그리고, 환율 때문에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 집계도 관심이 높죠.
마지막, 금요일 일정입니다.
다음 주 가장 큰 지표죠. 미 노동부의 2월 고용보고서가 나옵니다.
앞서 1월 수치는 서프라이즈였죠.
비농업부문 취업자수는 시장 예상치를 대폭 웃돈 13만 명 증가, 실업률도 4.3%로 떨어졌습니다.
이 보고서로 3월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감이 더 약해졌습니다.
유로존의 4분기 성장률 확정치도 주목되는데요.
앞서 속보치와 잠정치 모두 전분기 대비 0.3%였습니다.
국내 지표는 2월 소비자물가지수, 그리고 12월 경상수지 체크하시기 바랍니다.
이상 다음 주 주요 경제일정 짚어봤습니다.
계속해서 다음 주 주요 경제일정 확인하시죠.
월초라 큰 지표들이 많이 나옵니다.
먼저 월요일엔 미국 공급관리협회 ISM이 2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를 발표합니다.
앞서 1월에 예상치를 크게 웃돌면서 1년 만에 확장세로 돌아섰죠.
중국 민간 조사기관 루이팅거우도 2월 제조업 PMI를 발표하는데요.
12월 확장세로 돌아선 뒤, 1월에도 흐름이 이어졌습니다. 흐름 체크하시고요.
유로존의 제조업 PMI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월요일부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는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가 열립니다.
올해 행사 주제는 'The IQ Era'로 연결과 지능이 융합된 미래를 선보이는데, 키워드는 역시 인공지능입니다.
우리 증시는 삼일절 대체공휴일로 휴장이고요.
화요일로 넘어갑니다.
상대적으로 한산합니다.
유로존의 2월 소비자물가 상승률만 챙겨보시면 될 것 같은데요.
1월 수치가 유럽중앙은행 목표치인 2% 아래로 떨어지면서 금리인하 여건이 마련됐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수요일 일정 보실까요.
중국 최대 정치 행사인 '양회'가 막을 올립니다.
전국 인민정치 협상회의, 정협이 수요일 개막하고, 다음날 전국 인민대표대회, 전인대가 시작되는데요.
전인대 첫날 발표하는 올해 성장률 목표치에 시선이 쏠려있는데, 올해도 지난해에 이어 '5% 안팎'이 될 것이란 관측이 많습니다.
미 연준은 FOMC 회의를 2주 앞두고 최신 경기동향 보고서, 베이지북을 내놓습니다.
3월 회의에서 안 움직일 것이란 전망이 워낙 우세하기 때문에 관심도는 다소 떨어지지만, 그래도 인플레이션 진단은 보셔야 합니다.
고용지표 발표도 시작되는데요.
먼저 고용정보업체 ADP가 2월 민간고용 집계를 발표하는데요.
앞서 1월 수치는 예상치를 큰 폭으로 밑돌았죠.
시장은 4만 8천 명 증가를 예상했는데, 2만 2천 명 증가에 그쳤습니다.
확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미국의 2월 ISM 서비스업 PMI도 확인하시고요.
국내에선 1월 산업활동동향이 주목됩니다.
중요한 실적 발표도 예정돼 있는데요.
뉴욕증시 장 마감 뒤 브로드컴이 분기 성적을 공개합니다.
목요일로 넘어갑니다.
미국의 1월 무역수지가 관건입니다.
앞서 12월 무역적자가 전월 대비 30% 넘게 급증한 703억 달러로 집계됐고, 지난해 통틀어서도 무역적자를 줄이는데 관세 효과가 전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죠.
1월 수치가 어떻게 나올지 관심입니다.
미국 고용지표는 1월 해고건수로 흐름 확인하시고요.
그리고, 환율 때문에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 집계도 관심이 높죠.
마지막, 금요일 일정입니다.
다음 주 가장 큰 지표죠. 미 노동부의 2월 고용보고서가 나옵니다.
앞서 1월 수치는 서프라이즈였죠.
비농업부문 취업자수는 시장 예상치를 대폭 웃돈 13만 명 증가, 실업률도 4.3%로 떨어졌습니다.
이 보고서로 3월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감이 더 약해졌습니다.
유로존의 4분기 성장률 확정치도 주목되는데요.
앞서 속보치와 잠정치 모두 전분기 대비 0.3%였습니다.
국내 지표는 2월 소비자물가지수, 그리고 12월 경상수지 체크하시기 바랍니다.
이상 다음 주 주요 경제일정 짚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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