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설] 무서운 속도로 질주하는 코스피…국내증시, 독보적 랠리 이어갈까?
SBS Biz 김경화
입력2026.02.27 08:59
수정2026.02.27 13:56
■ 용감한 토크쇼 '직설' - 손석우 앵커 경제평론가 및 건국대 겸임교수, 윤원태 SK증권 리서치센터 자산전략부 부서장, 김재승 현대차증권 연구원, 백길현 유안타증권 반도체 연구위원
국내 코스피가 새해 들어서 무서운 속도로 질주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정부가 출범하면서 5천피를 목표로 내세울 때만 해도 먼 미래 같았지만, 5천을 넘어선지 한 달 만에 6천을 돌파한 건데요. 이렇게 코스피가 연일 새 역사를 써가고 있지만, 동시에 공포지수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글로벌 증시 가운데에서도 독보적인 랠리를 보이고 있는 국내 증시가 랠리를 이어갈 수 있을지, 지금부터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오늘(27일) 함께 해주실 세 분을 모셨습니다. SK증권 리서치센터 자산전략부 윤원태 부서장, 현대차증권 김재승 연구원, 유안타증권 백길현 반도체 연구위원 나오셨습니다.
Q. 코스피의 상승 속도가 무서울 정도로 빠릅니다.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상승률 1위라고 하는데요. 이젠 7천피도 허황된 전망이라고 하기 어렵다, 이렇게 볼 수 있을까요?
Q. 사상 초유의 불장에도 하락에 베팅하는 대차거래 잔고가 사상 처음으로 150조 원을 돌파했습니다. 급하게 오른 만큼 조만간 조정이 올 가능성도 있을까요?
Q. 전 세계 AI 투자 붐을 타고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가 날개를 날았습니다. 이런 가운데 AI 산업의 성장성을 증명하는 가늠자, 엔비디아가 호실적을 발표했는데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더 갈 여력이 생긴 걸까요?
Q. 최근 삼성전자가 반도체 가격 인상 여파로 갤럭시 S26의 가격을 3년 만에 인상했습니다. 휴대전화뿐만 아니라 노트북, 컴퓨터 등의 가격도 줄줄이 오르고 있는데요. 이런 급격한 가격 인상으로 수요가 둔화하면 반도체 주가에도 악재가 되지 않을까요?
Q. 엔비디아는 지난 4분기 시장 전망치를 뛰어넘는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여기에 전망치보다 높은 다음 분기 전망도 내놨는데요. 그런데도 실적이 나온 직후엔 주가가 하락하는 모습을 보익도 했습니다. 시장이 엔비디아에게만 너무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는 걸까요?
Q. 시장에선 여전히 AI를 둘러싼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전엔 AI 거품론이었다면 최근 들어선 AI가 기존 산업을 붕괴시킬 것이란 공포론도 나오고 있는데요. 이렇게 AI 논란이 일 때마다 시장은 출렁이고 있습니다. 시장을 우려가 과도한 걸까요?
Q. AI 데이터센터가 계속해서 늘어나면서 전력 수요도 함께 폭발하고 있는데요. 그러자 얼마 전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빅테크를 향해서 “자체 발전소를 건설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AI 투자 열기가 계속되는 한, 전력 인프라 관련주들도 계속해서 눈여겨 봐야 할까요?
Q. 현대자동차그룹의 미국 로봇 자회사 보스턴다이나믹스가 IPO 작업에 시동을 걸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CES에서 크게 주목을 받았던 피지컬 AI 아틀라스가 오는 2028년 현대차 공장에 실전 배치될 계획이 나오면서 수익 창출 기대감도 나오고 있는데요. 이런 장밋빛 전망에도 일박에서 IPO 회의론도 나오고 있습니다. 보스턴다이나믹스의 미래, 어떻게 보십니까?
Q. 코스피가 글로벌 증시 수익률 1위를 달리는 동안, 코스닥의 상승률은 상대적으로 약했는데요. 이재명 정부는 코스피 5천에 이어서 코스닥 3000이란 목표도 내세웠습니다. 코스닥에게도 기회가 올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국내 코스피가 새해 들어서 무서운 속도로 질주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정부가 출범하면서 5천피를 목표로 내세울 때만 해도 먼 미래 같았지만, 5천을 넘어선지 한 달 만에 6천을 돌파한 건데요. 이렇게 코스피가 연일 새 역사를 써가고 있지만, 동시에 공포지수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글로벌 증시 가운데에서도 독보적인 랠리를 보이고 있는 국내 증시가 랠리를 이어갈 수 있을지, 지금부터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오늘(27일) 함께 해주실 세 분을 모셨습니다. SK증권 리서치센터 자산전략부 윤원태 부서장, 현대차증권 김재승 연구원, 유안타증권 백길현 반도체 연구위원 나오셨습니다.
Q. 코스피의 상승 속도가 무서울 정도로 빠릅니다.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상승률 1위라고 하는데요. 이젠 7천피도 허황된 전망이라고 하기 어렵다, 이렇게 볼 수 있을까요?
Q. 사상 초유의 불장에도 하락에 베팅하는 대차거래 잔고가 사상 처음으로 150조 원을 돌파했습니다. 급하게 오른 만큼 조만간 조정이 올 가능성도 있을까요?
Q. 전 세계 AI 투자 붐을 타고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가 날개를 날았습니다. 이런 가운데 AI 산업의 성장성을 증명하는 가늠자, 엔비디아가 호실적을 발표했는데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더 갈 여력이 생긴 걸까요?
Q. 최근 삼성전자가 반도체 가격 인상 여파로 갤럭시 S26의 가격을 3년 만에 인상했습니다. 휴대전화뿐만 아니라 노트북, 컴퓨터 등의 가격도 줄줄이 오르고 있는데요. 이런 급격한 가격 인상으로 수요가 둔화하면 반도체 주가에도 악재가 되지 않을까요?
Q. 엔비디아는 지난 4분기 시장 전망치를 뛰어넘는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여기에 전망치보다 높은 다음 분기 전망도 내놨는데요. 그런데도 실적이 나온 직후엔 주가가 하락하는 모습을 보익도 했습니다. 시장이 엔비디아에게만 너무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는 걸까요?
Q. 시장에선 여전히 AI를 둘러싼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전엔 AI 거품론이었다면 최근 들어선 AI가 기존 산업을 붕괴시킬 것이란 공포론도 나오고 있는데요. 이렇게 AI 논란이 일 때마다 시장은 출렁이고 있습니다. 시장을 우려가 과도한 걸까요?
Q. AI 데이터센터가 계속해서 늘어나면서 전력 수요도 함께 폭발하고 있는데요. 그러자 얼마 전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빅테크를 향해서 “자체 발전소를 건설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AI 투자 열기가 계속되는 한, 전력 인프라 관련주들도 계속해서 눈여겨 봐야 할까요?
Q. 현대자동차그룹의 미국 로봇 자회사 보스턴다이나믹스가 IPO 작업에 시동을 걸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CES에서 크게 주목을 받았던 피지컬 AI 아틀라스가 오는 2028년 현대차 공장에 실전 배치될 계획이 나오면서 수익 창출 기대감도 나오고 있는데요. 이런 장밋빛 전망에도 일박에서 IPO 회의론도 나오고 있습니다. 보스턴다이나믹스의 미래, 어떻게 보십니까?
Q. 코스피가 글로벌 증시 수익률 1위를 달리는 동안, 코스닥의 상승률은 상대적으로 약했는데요. 이재명 정부는 코스피 5천에 이어서 코스닥 3000이란 목표도 내세웠습니다. 코스닥에게도 기회가 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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