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둘 의대 보낸 집"…웃돈 4억 붙은 대치동 아파트
SBS Biz 신현상
입력2026.02.27 08:06
수정2026.02.28 09:10
[출처=네이버 부동산 온라인 커뮤니티]
의대 합격자를 두명이나 배출한 집이 매물로 나왔는데, 같은 조건의 매물보다 4억원의 웃돈(프리미엄)이 붙어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서울 대치동에 있는 래미안대치팰리스 전용 94제곱미터 아파트가 49억 원의 매물로 나왔습니다.
층수가 낮아서 상대적으로 선호도가 떨어지지만 같은 층수의 매물에 비해서 호가가 4억 원이나 높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중개인은 '자녀 2명을 모두 의대에 보낸 기운 좋은 집'이라고 소개했습니다.
교육열이 높은 대치동 특성상 의대 합격자 2명을 배출했다는 상징성이 가격에 반영된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누리꾼들 사이에선 '동기 부여가 될 것 같긴 하다'라는 의견과 '프리미엄이 과도하다'는 의견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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