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수출·집값의 소비 연결효과 과거보다 약해"
SBS Biz 이정민
입력2026.02.27 07:32
수정2026.02.27 07:39
[연합뉴스 자료 사진]
수출 호조와 자산 가격 증가가 소비 증가로 이어지는 효과가 과거보다 약하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한국은행은 보고서를 통해 수출을 견인한 반도체의 경우 수입 의존도가 높아 전후방 연관 효과가 작고 전체 취업자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작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부동산 가치 상승은 빚 부담이 부의 효과를 제약할 수 있고 주식의 자산효과도 생각만큼 크지 않을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은은 "민간소비는 올해부터 회복기에 진입할 것"이라면서도 "증가세가 과거와 비교해 완만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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