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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연은 총재 "올해 몇차례 금리 인하 가능…신중 접근"

SBS Biz 오정인
입력2026.02.27 07:08
수정2026.02.27 07:09

[오스탄 굴스비 미국 시카고 연은 총재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 시카고 연방준비은행(연은)의 오스탄 굴스비 총재는 현지시간 26일 올해 몇차례 금리 인하 가능성이 있다면서도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굴스비 총재는 이날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올해 금리가 몇차례 더 내려갈 수 있다고 어느 정도 확신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자신이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내에서 올해 금리 인하에 비교적 낙관적인 입장을 가진 인사 중 한명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굴스비 총재는 다만 금리인하가 경기과열을 초래할 수 있는 만큼 신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물가상승률이 연준의 목표치인 2%를 향해 실제 하락하고 있다는 증거가 나오기 전에는 금리 인하를 과도하게 앞당기고 싶지는 않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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