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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의 투자노트] 댄 아이브스 "엔비디아 실적, '마이클 조던'급"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2.27 06:46
수정2026.02.27 07:47

■ 모닝벨 '부자들의 투자노트' - 고유미 외신캐스터

엔비디아는 또다시 역대급 실적을 내놓고도 조정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월가에서 '기술주 분석의 달인'으로 불리는 댄 아이브스는 기존의 낙관론을 유지하며, 목표가를 300달러로 상향했는데요. 

아이브스는 이번 실적을 마이클 조던급이라고 극찬하며, 지금 당장은 시장 반응이 싸늘하지만 결국에는 'AI 거품' 논란을 완전히 잠재우게 될 것이라고 자신했습니다.

[댄 아이브스 / 웨드부시증권 기술 리서치 글로벌 책임자 : 현재 시장은 '유리잔이 반밖에 안 찼다'는 식의 비관적인 시각을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실적을 보면 데이터센터 부문에서 이룬 성과는 마이클 조던급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현재 분기(올해 2~4월) 매출이 780억달러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은 월가 컨센서스보다 약 5~7%p 높은 수준입니다. 그런데 현재 시장은 AI가 어떤 피해를 줄지, 즉 패자에만 집중하고 있죠. 하지만 중요한 것은 결국 자본지출(CapEx) 규모와 데이터센터 수요입니다. 이번 엔비디아 실적이 'AI 거품' 논란을 완전히 사라지게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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