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들의 투자노트] 에드 야데니 "AI 투매, 건강한 재조정"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2.27 06:46
수정2026.02.27 07:45
■ 모닝벨 '부자들의 투자노트' - 고유미 외신캐스터
월가의 베테랑 전략가 에드 야데니 야데니 리서치 대표는 최근 AI 공포에 따른 투매 현상을 두고 'AI 발작 증후군'이라고 표현을 썼는데요.
AI 낙관론에서 비관론으로 분위기가 너무 빠르게, 또 너무 극단적으로 바뀌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같은 AI 공포가 올해 중반까지는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는데요.
지만 이는 기술주에서 다른 섹터로 시장폭이 확대되는 '건강한 재조정'이라며 긍정적으로 봤습니다.
[에드 야데니 / 야데니 리서치 대표 : 우리는 제가 'AI 발작 증후군'이라고 부르는 상황을 겪고 있습니다. 한때는 AI가 전적으로 좋고, 생산성을 높이고, 기업 실적과 경제에 도움이 된다고 보다가 갑자기 우리를 집어삼킬 프랑켄슈타인 같은 괴물로 인식이 바뀌었습니다. 이처럼 극단적인 분위기 변화가 오래가지는 않겠지만, 올해 중반까지는 이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와 동시에 해외 시장으로의 대규모 로테이션이 시작됐습니다. 또한 그간의 랠리에서 뒤처졌던 S&P 500 지수 내 섹터들로도 순환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저는 이것이 밸류에이션의 건강한 재조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월가의 베테랑 전략가 에드 야데니 야데니 리서치 대표는 최근 AI 공포에 따른 투매 현상을 두고 'AI 발작 증후군'이라고 표현을 썼는데요.
AI 낙관론에서 비관론으로 분위기가 너무 빠르게, 또 너무 극단적으로 바뀌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같은 AI 공포가 올해 중반까지는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는데요.
지만 이는 기술주에서 다른 섹터로 시장폭이 확대되는 '건강한 재조정'이라며 긍정적으로 봤습니다.
[에드 야데니 / 야데니 리서치 대표 : 우리는 제가 'AI 발작 증후군'이라고 부르는 상황을 겪고 있습니다. 한때는 AI가 전적으로 좋고, 생산성을 높이고, 기업 실적과 경제에 도움이 된다고 보다가 갑자기 우리를 집어삼킬 프랑켄슈타인 같은 괴물로 인식이 바뀌었습니다. 이처럼 극단적인 분위기 변화가 오래가지는 않겠지만, 올해 중반까지는 이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와 동시에 해외 시장으로의 대규모 로테이션이 시작됐습니다. 또한 그간의 랠리에서 뒤처졌던 S&P 500 지수 내 섹터들로도 순환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저는 이것이 밸류에이션의 건강한 재조정이라고 생각합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람보르길리' 김길리, 3억 람보르기니 타고 금의환향
- 2.요즘 車 사면 아재?…2030 "누가 차 사요? 빌리지"
- 3.넷플릭스 '압도적 1위'…전세계 난리 난 'K 드라마'
- 4.[단독] 삼성전자 2만명 퇴직금 소급 검토…수천억대 청구서
- 5.대통령 호통에 화들짝…CJ·사조·대상 '백기'
- 6.불장에 기름 부었다…"34만전자, 170만닉스" 전망
- 7.파리바게뜨, 빵·케이크 가격 내렸다…밀가루 인하 이후 처음
- 8.사패산 터널 '1억 금팔찌' 주인 찾았다…"부부싸움 중 던져"
- 9.삼성·SK하이닉스 보다 '의사'…연고대 계약학과 무더기 등록포기
- 10.팬도 놀랐다…'이것이 국위선양' 손흥민 車 뭐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