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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Inc "개인정보유출, 12월 부정적 영향…1분기 회복세"

SBS Biz 이정민
입력2026.02.27 06:28
수정2026.02.27 07:31

[쿠팡 (연합뉴스 자료사진)]

한국 쿠팡 모회사이자 뉴욕증권거래소 상장사인 쿠팡Inc가 지난해 4분기 당기순손실을 기록하며 적자로 전환했습니다.

쿠팡Inc는 작년 4분기 매출이 88억35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1% 늘어났다고 오늘(27일) 밝혔습니다. 환율 변동을 제외한 고정환율 기준으로 14% 증가했습니다.

작년 4분기 달러-원 평균 분기 환율(1449.96원)로 환산한 매출 규모는 12조8103억원입니다.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800만달러(115억원)로 전년 동기보다 97% 감소했습니다.

영업이익률은 0.09%를 기록했습니다.

작년 4분기 당기순손실은 2천600만달러(377억원)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1억3100만달러·1천827억원) 대비 적자로 전환했습니다.

쿠팡Inc는 개인정보 유출사고로 지난해 4분기 매출 성장세가 둔화되고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97% 줄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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