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개인정보 유출에 휘청…영업익 주저앉았다
SBS Biz 이정민
입력2026.02.27 06:20
수정2026.02.27 07:27
지난해 11월 개인정보 유출사태를 겪은 쿠팡의 4분기 매출이 직전 분기 대비 4% 빠졌습니다. 연간 매출은 49조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웠습니다.
미국 뉴욕증시에 상장된 쿠팡이 27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쿠팡의 4분기 매출은 12조8103억원(88억3500만달러)으로 전년 동기(11조1139억원·79억6500만달러) 대비 11% 늘었습니다. 3분기 매출(12조8455억원·92억6700만달러)보다는 4.66% 감소했습니다. 연간 매출은 49조1197억원으로 전년(41조2901억원) 대비 18.97% 증가했습니다.
4분기 영업이익은 115억원(800만달러)으로 전년동기(4353억원·3억1200만달러) 대비 97% 감소했습니다. 4분기 당기순손실은 377억원(2600만달러)으로 전년동기(1827억원·1억3100만달러) 대비 적자 전환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주식시장 난장판 책임져라"…야당, 김용범 경질 '총공세'
- 2.다이소 또 품절될라?…5천원 초가성비 가전 떴다
- 3.기름값 짜증나서 그만 탄다?…'이 차' 100만대 달린다
- 4.15년 되던 온누리 상품권, 이젠 안 된다…자영업자 '혼란'
- 5."아내가 일본여행 가자네요"…슈퍼 엔저에 벌어진 일
- 6."주식 안 산 사람이 웃는다?"…'포모' 끝나고 '조모' 왔다
- 7.SK하이닉스 1주 하한가에 해외 파생상품 800억원 청산
- 8.회삿돈 빼돌려 자녀에게 주택 사줬다 '철퇴'
- 9.강남 집주인 '세금 폭탄' 초읽기…보유세 역대 최고 찍었다
- 10.코스피, 30% 급락에 시총 2천조 증발…상반기 대부분 반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