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이란과 핵협상 와중에 러·이란 연계 스위스은행 제재 추진
SBS Biz 이정민
입력2026.02.27 06:03
수정2026.02.27 06:07
미국과 이란의 핵 협상이 진행되는 가운데, 미국이 러시아·이란과 연계된 스위스 은행에 대한 제재를 추진하고 나섰습니다.
미 재무부의 금융범죄 단속 네트워크는 "러시아·이란과 연계된 불법 행위자에게 자금을 지원한 엠배어(MBaer) 은행의 미국 금융 시스템 접근 차단규정을 제안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규정이 확정되면 이를 적용받는 미국 금융기관들은 엠배어를 대리해 대리계좌를 개설하거나 유지하는 것이 금지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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