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800억 받고 메타 간 AI 연구원, 이번엔 오픈AI로
SBS Biz 임선우
입력2026.02.27 04:40
수정2026.02.27 05:43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불과 7개월 전 애플에서 메타로 이직한 인공지능(AI) 연구원이 이번에는 오픈AI로 자리를 옮겼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습니다.
미 정보기술(IT) 전문매체 디인포메이션은 현지시간 25일, 오픈AI가 최근 메타의 인공지능 리더 루오밍 팡을 영입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팡은 메타의 차세대 AI 모델을 개발하는 슈퍼인텔리전스 랩에서 AI 인프라를 총괄했습니다.
오픈AI로부터 수개월간 집요하게 영입 제안을 받은 끝에 지난주 메타를 떠났다고 이 매체는 전했습니다.
팡은 지난해 메타에 합류해 수년에 걸쳐 2억 달러(약 2,856억 원)가 넘는 보상 패키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는 메타에 몸담기 전에는 애플의 AI 모델 책임자로 일했습니다.
클라우드에 의존하지 않고 기기에서 직접 작동할 수 있는 AI 모델을 설계해 개인정보 보호에 전략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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