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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X-청춘도 '셀프 체크인'…QR 찍고 바로 탑승

SBS Biz 박연신
입력2026.02.26 18:10
수정2026.02.26 18:24


이제 ITX-청춘 자유석 승객도 승무원 검표를 기다릴 필요가 없습니다. 좌석 QR코드만 찍으면 스스로 검표가 완료됩니다.

한국철도공사, 코레일은 내일(27일)부터 '자유석 셀프체크인' 서비스를 ITX-청춘(용산∼춘천) 열차까지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셀프체크인은 자유석 승객이 좌석에 부착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해 직접 검표하는 방식입니다. 검표 정보는 승무원 단말기로 자동 전송돼 별도 확인 절차 없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용 방법은 모바일 앱 '코레일톡'의 '승차권 확인' 메뉴에서 자유석 또는 정기승차권을 선택한 뒤 셀프체크인 버튼을 누르고 QR코드를 촬영하면 됩니다. 안드로이드 6.4.1, 아이폰 4.18.13 이상 버전으로 업데이트해야 합니다.

코레일은 이번 서비스 확대와 함께 ITX-청춘 자유석·입석 승차권도 코레일톡에서 구매할 수 있도록 개선했습니다.

코레일은 앞으로도 모바일 기반 편의 서비스를 확대해 이용 편의를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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