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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새마을금고재단, 올해 청년누리장학생 모집…총 5억원 지원

SBS Biz 류선우
입력2026.02.26 18:09
수정2026.02.26 18:09

[자료=MG새마을금고중앙회]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이 지난 20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2026년 MG청년누리 장학사업 장학생을 모집한다고 오늘(26일) 밝혔습니다.



MG청년누리 장학사업은 학업과 취업 준비 과정에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대상으로 생활비성 장학금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재단은 지난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800명의 장학생에게 약 19억 1천만원을 지원했습니다. 

올해도 재단은 청년들을 위해 총 100명의 MG청년누리 장학생을 선발하고, 장학금·활동 지원비 등을 포함해 총 5억원 상당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선발된 장학생들에게는 9개월간 생활비성 장학금은 물론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지원합니다.



특히 올해 장학사업은 기존 생활비성 지원을 바탕으로 청년이 직접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기획·실행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도입해, 청년의 안정적 사회 진출과 지역문제 해결 역량 강화를 동시에 지원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선발된 장학생 100명은 팀 단위로 지역사회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기획·실행하는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강연과 워크숍, 팀별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되며, 멘토링과 네트워크 지원도 제공됩니다. 

장학생 신청자는 소득 기준과 자기소개서 등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 심사를 통해 최종 선발됩니다. 

온라인 신청을 통해 접수되며, 자세한 사항은 MG새마을금고 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김인 MG새마을금고 재단 이사장은 "MG청년누리는 단순한 지원을 넘어서 청년 스스로 기획과 실행을 경험하며 성장할 기회의 장"이라고 말하며 "재단은 청년의 실질적 도전과 지역사회의 상생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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