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지난해 13.5조 역대 최대 영업이익…산업용 전기료 인하 압력↑
SBS Biz 류정현
입력2026.02.26 17:38
수정2026.02.26 18:23
한국전력공사가 몇 년간 이어진 판매 단가 상승에 힘입어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한전은 오늘(26일) 지난해 연결 기준 잠정 영업이익이 13조 5천억 원으로 1년 전보다 60% 넘게 늘었다고 공시했습니다.
한전의 수익성 개선은 국제 연료 가격 안정에 더해 최근 몇 년간 이어진 전기요금 인상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특히 산업용 전기요금이 주택용 전기요금보다 비싼 상황이어서 산업계를 중심으로 전기요금 인하 목소리가 나올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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