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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당제약 "먹는 GLP-1, 유럽 11개국 독점 라이선스 계약"

SBS Biz 이정민
입력2026.02.26 17:11
수정2026.02.26 17:20


삼천당제약은 자사가 유럽 소재 제약사와 개발 중인 먹는 GLP-1(세마글루타이드) 제네릭에 대해 영국 등 11개국을 대상으로 하는 독점 라이선스 및 상업화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오늘(26일) 밝혔습니다.

회사는 경구용 당뇨 치료제 리벨서스 제네릭, 경구용 비만 치료제 위고비 오럴 제네릭(세마글루타이드)의 라이선스와 상업화에 대해 독점 계약을 체결했고, 향후 파트너사와 협력해 허가 신청을 할 계획이라고 이날 공시했습니다.

계약금과 마일스톤(단계별 기술료) 규모는 3천만유로(약 508억원)입니다.

회사는 입찰(Tender) 중심의 유럽 시장에서 제품 판매 순이익의 60%를 배분받는 수익 구조를 확정지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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