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성장펀드 재정모펀드 운용사에 한국성장금융·신한자산·우리자산 선정
SBS Biz 정보윤
입력2026.02.26 16:31
수정2026.02.26 16:32
금융위원회가 국민성장펀드 간접투자방식 자금모집을 위한 재정모펀드 위탁운용사로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신한자산운용·우리자산운용 등 3곳을 선정했다고 오늘(26일) 밝혔습니다.
구체적으로 기관투자자금을 모집·운용하는 일반정책성펀드 중 산업전반지원 분야(1천600억원)는 신한자산운용이 맡기로 했습니다. 스케일업·개별산업·지역전용 등 집중지원 분야(900억원)는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이, 초장기기술투자 분야(800억원)는 우리자산운용이 맡습니다.
한국성장금융은 일반 국민이 투자하는 국민참여형 펀드(1천200억원) 부문에서도 위탁운용사로 선정됐습니다.
앞으로 이들 운용사는 산업은행과 함께 자펀드 운용사 선정을 주관하고, 자펀드 운용사가 지켜야 할 정책목표와 투자 가이드라인을 설정하게 됩니다.
국민참여형펀드는 오는 5∼6월에 첫 상품이 출시되고, 일반 정책성펀드는 연말부터 산업현장에 자금이 투입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로또 1등' 26억5000만원 받는다…당첨 지역은 어디?
- 2.'람보르길리' 김길리, 3억 람보르기니 타고 금의환향
- 3.요즘 車 사면 아재?…2030 "누가 차 사요? 빌리지"
- 4.넷플릭스 '압도적 1위'…전세계 난리 난 'K 드라마'
- 5.[단독] 삼성전자 2만명 퇴직금 소급 검토…수천억대 청구서
- 6.대통령 호통에 화들짝…CJ·사조·대상 '백기'
- 7.불장에 기름 부었다…"34만전자, 170만닉스" 전망
- 8.사패산 터널 '1억 금팔찌' 주인 찾았다…"부부싸움 중 던져"
- 9.파리바게뜨, 빵·케이크 가격 내렸다…밀가루 인하 이후 처음
- 10.삼성·SK하이닉스 보다 '의사'…연고대 계약학과 무더기 등록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