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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레쥬르, 빵·케이크 17종 가격 인하…평균 8.2% 내린다

SBS Biz 김한나
입력2026.02.26 16:28
수정2026.02.26 16:32


파리바게뜨가 가격 인하를 발표한 가운데 경쟁사인 뚜레쥬르도 곧바로 동참했습니다. 



뚜레쥬르는 다음달 12일부터 빵과 케이크 등 17개 제품 가격을 평균 8.2% 인하한다고 오늘(26일) 밝혔습니다.

이에 단팥빵과 마구마구 밤식빵, 생생 생크림식빵 등 빵류 16종의 권장소비자가격은 100원에서 최대 1천100원 내려갈 예정입니다. 

인기 캐릭터 케이크 랏소 베리굿데이도 1만원 인하됩니다.

CJ푸드빌은 "정부의 민생 물가 안정 기조에 적극 동참하여 소비자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목적으로 일부 제품의 가격을 인하한다"며 "CJ는 밀가루 가격 인하에 이어 밸류체인으로 연결된 빵값까지 인하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가격인하 효과를 주고 물가안정에 적극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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