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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닛케이지수, 또 최고치 경신…장중 59,000선 첫 돌파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2.26 16:10
수정2026.02.26 16:15

[26일 도쿄에서 사람들이 일본 증시 대표 주가지수인 닛케이지수 현황판 앞을 지나가고 있다. (도쿄 AP=연합뉴스)]

일본 증시 대표 주가지수인 닛케이225 평균주가(닛케이지수)가 26일 연이틀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이날 닛케이지수는 전날 종가 대비 0.29% 오른 58,753으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오전 9시 5분께는 59,332까지 올랐습니다. 닛케이지수가 59,000선을 돌파한 것은 처음입니다. 

교도통신은 "간밤 미국 뉴욕 증시가 상승한 데다 엔화가 약세 흐름을 보이며 주식시장에서 매수세가 우세했다"며 엔비디아가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좋은 실적을 낸 것도 순풍으로 작용했다고 해설했습니다. 

니혼게이자이 신문은 닛케이지수 60,000선 돌파는 일본 정부의 성장 투자와 기업의 이익률 개선에 달렸다고 관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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