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 대표 임추위 가동…강호동 '그림자' [CEO 업&다운]
SBS Biz 이광호
입력2026.02.26 15:31
수정2026.02.26 17:58
NH투자증권에서 역대급 실적을 이끌어낸 윤병운 현 대표의 연임 여부를 두고 관심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윤병운 현 대표는 지난해 회사 창립 이래 첫 순이익 1조 원대를 달성해 냈지만, 전현직 임직원들이 내부정보를 악용한 문제를 통제하지 못했다는 평가가 있어 공과가 모두 있습니다.
차기 대표 경쟁 후보로 하마평이 돌고 있는 인물은 2019년 말 퇴사한 임원인데, 이 인물이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의 측근으로 알려지면서 뒷말이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간 꾸준히 문제가 제기됐던 중앙회장의 제왕적 권한 행사가 재현되는 것 아니냐는 불안감이 새어 나오고 있는 겁니다.
차기 대표 선임은 NH투자증권 내 임원후보추천위원회가 가동 중으로, 2주 뒤로 예상되는 이사회에서 내정되고 한 달여 뒤 주주총회에서 최종 결정됩니다.
윤병운 현 대표는 지난해 회사 창립 이래 첫 순이익 1조 원대를 달성해 냈지만, 전현직 임직원들이 내부정보를 악용한 문제를 통제하지 못했다는 평가가 있어 공과가 모두 있습니다.
차기 대표 경쟁 후보로 하마평이 돌고 있는 인물은 2019년 말 퇴사한 임원인데, 이 인물이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의 측근으로 알려지면서 뒷말이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간 꾸준히 문제가 제기됐던 중앙회장의 제왕적 권한 행사가 재현되는 것 아니냐는 불안감이 새어 나오고 있는 겁니다.
차기 대표 선임은 NH투자증권 내 임원후보추천위원회가 가동 중으로, 2주 뒤로 예상되는 이사회에서 내정되고 한 달여 뒤 주주총회에서 최종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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